나 자신에게 프로젝트나 과제에 대해 끝까지 얘기해 주면 집중력이 높아진다. 그렇게 하는 사람은 더 효율적으로 일한다. 일련의조사에서 연구자들은 자원자들에게 여러 장의 사진을 보여주고 사진에 나온 특정 물건의 위치를 찾게 했다. 참가자의 절반은 혼잣말로 물건의 이름을 큰 소리로 계속 부르면서 찾게 하고, 나머지 절반은 말을 하지 않게 했다. 물건의 이름을 반복적으로 불렀던 참가자•들이 침묵했던 참가자들보다 눈에 띄게 빨리 물건을 찾아냈다. 연구진은 혼잣말하는 것이 기억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집중하는 데도도움을 준다고 결론 내렸다. 심리학자 린다 새퍼딘Linda Sapadin은자기 자신과 대화를 하는 것이 "생각을 정리하고, 중요한 일에 집중하고, 어떤 의사결정이든 지금 고민 중인 사안에 대해 마음을 굳히는데 도움이 된다"라고 했다.
새로운 시각을 발견해서 마음을 생산적인 방향으로 옮길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생각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