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처음 떠올랐던 대답, 즉 시험 결과를 겁내는 것을 나는 ‘곁가지‘라고 부른다. 두려움과의 관계를 개척해 나갈 때는 곁가지(나자신을 인터뷰할 때 떠오르는 직접적인 두려움)와 뿌리의 차이를 구분해야한다. 시험 결과에 대한 두려움을 비롯해 다른 ‘곁가지‘에 해당하는두려움들을 추적하여 결국 나는 뿌리에 도달했다. 부모님을 행복하게 만들지 못할까 하는 두려움 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