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새로운 산업이 제조하는 상품들은 소비되지 않으면 경제적 번영을 기약할 수 없었다. 그러므로 ‘소비는 미덕‘이라는 구호 아래 광고와 판매업이 크게 발전하였다. 기업은 신문과 라디오를 통해 상품을 선전하는 데아낌없이 돈을 썼고 국민의 소비욕망을 자극하기 위해 새로운 유행까지도창조해냈다. 한편 고객을 직접 상대하면서 판매를 촉진하는 ‘세일즈맨‘이화려한 직업으로 등장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