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음매 우는 양아. 이제 네 곁에서나도 누워 잘 수 있단다.
또 너의 이름을 지닌 그분을 생각하며너처럼 풀을 뜯고 울 수도 있단다.
생명의 강물에 씻겼으니나의 빛나는 기도 영원히황금처럼 빛날 거야내가 우리를 지키는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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