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파고스에 도착한 이후 자연 그대로의 서식지에서내는 동물이나 식물 종들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고 끊임없이주의를 들었다. 훼방을 놓거나 돕는 행위 모두 다 금지였다.
여기 직원들은 어쩌면 그렇게 자비라는 개념에 적대적인지!
전날 저녁, 섬에서의 첫날을 준비하는 크루즈 관광객들을 위한 사전 교육에서, 그들은 갈라파고스의 역사에 대한 강의를듣고 PBS 다큐멘터리를 시청했다. 다큐멘터리 내용 중에는갈라파고스의 생물들이 평균적으로 4년에서 7년에 한 번 발생하는 대규모 기근을 겪는다는 얘기가 나왔다.
이때 많게는 동물의 60퍼센트가 죽는다고 한다. 그러나 살아남은 40퍼센트는 더 ‘강화‘된다. 이것이 자연선택에 의한적자생존이라는 다윈의 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