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은 순수한 형태로 정제하고 이성의 범주에따라 정리한 박물관의 전시품처럼 조용해졌다. 우리는 지구온난화로서식지, 생물종, 심지어 빙하까지 사라질까 봐 걱정한다. 그러나 이러한것들이 아직 세계에서 사라지지는 않았더라도 자연을 사실로, 앎을해석으로 바꾸며 삶에서의 대화가 단절되었기 때문에, 이미 우리를떠나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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