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눈부시게 째려보고 있다신호가 바뀌자 횡단보도 위로내 사랑하는 검은 거울, 그림자가 나를 이끈다그때 지나가던 사람이 내 검은 거울 상판때기에다꽁초를 휙 던진다이게 도대체 누구의 어항 속이냐?
거울 미로에 빠진 사람처럼 오늘 난 눈을 뜰 수가 없다눈길 가는 데마다 전부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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