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의 아랍인들 또한 초기 시온주의 역사에서 거의 언급되지 않는다는 점에도 주목해야 한다. 게다가 이미 팔레스타인에살고 있거나 여행을 해본 사람들은 사실이 아님을 알고 있었음에도시온주의자들 사이에서는 팔레스타인이 완전히 불모지에 사람이 없는 ‘땅 없는 민족을 위한 민족 없는 땅‘이라는 신화가 만연해 있었다.그래서 폴리는 1919년 12월 자파 항구에 도착해서 유대인이 아닌 사람들을 보고 매우 놀랐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