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승리한 것은 악당 버전인데 이는 사실 우연에 의한 것이었다. 1794년 프랑스의 그레고아르 신부는 미술품을 훼손하고 파괴한혁명가들의 행동을 지적하고 비난하기 위해 기물 파괴라는 의미의반달리즘vandalisme 이라는 단어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그 단어는 ‘전사일 뿐 파괴자가 아니었던 조상들에 대한 모욕‘이라는 일부 독일 학자NOT들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유행하게 되었다. 그레고아르 신부는 자신이 그 단어를 선택해 ‘기물 파괴‘라는 의미를 부여한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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