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벨스나 괴링 같은 나치 전범들이 벌을 받지 않길 바라는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만일 루스벨트가 적어도 공개적으로 협상의의지를 보였다면 독일군의 태도에 변화가 있었을지도 모른다.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1944년 협상 가능한 평화가 존재했다면 히틀러의 마지막 승부를 피하고 치명적인 결과를 만든 헛된 도박과 미군에게 일어난 최악의 잔혹사를 막을 수 있었을지도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