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부족 본능은 억누르기가 쉽지 않다. 바사대학의 후아 수HugHsu 교수가 <애틀랜틱>에 기고한 ‘백인 미국의 종말?‘이라는 글에서 언급했듯이, "그 결과로 나타난 것은, 대놓고 이름을 붙이지는 못하고 문화적인 실마리로만 자신을 규정하는 종류의 인종적 자부심이었다."122현재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구의 대전환과 결합해, 백인 미국인의억압된 충동(다른 사람들처럼 자신의 집단 정체성에 연대와 자부심을 느끼는 것)은 오늘날 특히나 우려스러운 부족적인 동학을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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