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인간의 유형과 페르소나, 아니마. 아니무스 등을 이야기해오면서 이것들 사이에는 항상 상호보완적인 관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내향과 외향‘, ‘사고와 감정‘, ‘페르소나와 아니마(아니무스)‘ 등은 서로 다른 것과 반대되는 극을 이루며 상호보완적인 성격을 가진다. 인간의 마음이 이러한 양극 사이의.
역동성을 지니며 동시에 하나의 전체성 · 통합성을 견지하고 있다는사실은 융이 항상 지적해왔다. 본래 우리의 의식도 자아(ego를 중심으로 어느 정도의 안정성과 함께 통합성을 유지하고 있다(제2장의 단어연상검사에 관한 내용 참조). 그리고 이러한 사실 때문에 우리는 하나의 인격으로서 인정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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