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설명할 꽤 재미있는 연구가 있다. 사람들은 반려동물과 함께 있으면 뭐가 제일 좋을까? 그냥 보고만 있어도좋았던 적이 있을 것이다. 과학적으로 어느 정도 입증된 내용이다. 반려동물과 함께 있으면 스트레스가 자연스럽게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일할 때 받는 스트레스 수치를 70이라고 한다면 소파에 드러누워서 TV를 볼 때는 이수치가 66 정도 된다고 한다. 쉰다고 스트레스가 0이 되지않을뿐더러 생각보다 스트레스 수치를 줄이는 것도 쉽지는않아 보인다. 그런데 반려견과 교감할 때 측정되는 스트레스는 무려 53까지 줄어든다. 심지어 귀여워서 ‘심쿵사‘ 할것만 같은 복슬복슬한 녀석과 눈만 마주쳐도 뇌에서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호흡을 조절하고 혈압을 낮추기 때문에 심신이 편안한 상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