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테 Johann Wolfgang von Goethe는 ‘상대가 이상적인 존재인 양행동하면 정말 그렇게 되게끔 도와주게 된다‘라고 하였다.나를 기분 나쁘게 만든 사람에게 성내기보다 공감한다면, 상대의 적대감은 사라지고 나와 상대 모두 행복한 조화를 이룰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