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테 Johann Wolfgang von Goethe는 ‘상대가 이상적인 존재인 양행동하면 정말 그렇게 되게끔 도와주게 된다‘라고 하였다.
나를 기분 나쁘게 만든 사람에게 성내기보다 공감한다면, 상대의 적대감은 사라지고 나와 상대 모두 행복한 조화를 이룰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