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내게 자주 하는 질문 중 하나는 이 초점이 반드시 종교적이거나 영적인 부분에 맞추어져야 하는가이다. 이를테면 철학에 관심을 가지는 것도 괜찮을까? 이에 대한 나의 답변은 ‘그것도 좋다‘이다.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고대 그리스 사상, 특히에피쿠로스 철학과 스토아 철학이 아주 좋은 예가 될 수 있겠다. 최근몇 년 사이 많은 사람이 에피쿠로스 Epicurus와 에픽테토스Epictetus, 세네카Seneca,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철학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학문적인 이유에서가 아니라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알려주는 비밀을찾을 수 있으며 그것이 그들에게 행복감을 안겨주기 때문이다.
요약하자면, 만약 당신이 인생에서 다음 단계로 건너가는 전환기에놓여 있고 초월적인 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 과거에 이 부분을 등한시했다 할지라도 나이에 맞게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저항하려 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