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과는 완전히 다른 종류의 단편소설 한 편과 그것이탄생한 배경에 대해 이야기를 이어가기 전에 여기서 잠깐곁다리로 빠져보자. ‘영감‘이라는 것 자체에 공통으로 존재하는 감정에 대한 두 개의 서술을 인용해보려 한다. 내가 지금껏 이야기해왔고 계속 이야기할 주제가 영감한 편의글을 태어나게 하는 원동력 - 이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