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정수기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려고 했어.
모두를 위해서. 이번에야말로 진짜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어. 시작은 사이비 종교라 해도 그걸로 전 세계 사람이 구원받는다면 그건 진실이 되는 거야.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나는 처음부터 사이카와의 올곧음이 무서웠다. 그와 똑같은 올곧음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현실‘을 계속 권유해온 나의 모습과 겹쳐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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