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의 가장자리 및 바로 이웃한 골목에서는 예술과 ‘디자인‘ 그리고 기발한 제품들이 거의 균등하게 영역을 나눠 갖는다. 저기, 파비오 리에티가 그린 가짜 건물 창문-보부르 공공주차장의 통풍관을 감추고 있는 우아한 트롱프뢰유-에 서있는 여인의 영원불멸한 시선 아래에, 퐁피두 센터와의 근접성에 이끌린 화상(畵商)들이 오스만 대로나 라 보에티 거리에있는 이미 너무 오래된 본점들보다 더 활기찬 미술 화랑을 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