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굴레를 반복하던 어느 날, 우연히 한 노래를 들었다.
‘모두 다 꽃이야‘라는 제목의 노래였다. 어느 곳에서 피어도,
언제 피어도, 이름이 없어도, 모두 다 꽃이라는 내용의 가사.
한참을 들었다. 내게 용기를 건네는 듯해서 "당신이 누구든,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당신은 꽃이라고. 아직 피지는 않았을지라도, 언제 피어날지라도, 당신이 꽃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고

혹시 예전의 나와 같이 자신의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다면, 꽃으로 예쁘게 피어날 당신에게 전하고 싶다.
당신이 살아온 그 어떤 날도 틀리지 않았으며,
반드시 활짝 피어날 거라고.
지금껏 걸어온 길이 앞날을 꽃길로 만들어 줄 거라고.

모든 꽃은가장 아름다운 때,
가장 아름답게 피어납니다.
지금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당신은 활짝 피어날 존재임을잊지 마세요.

심리학에는 ‘동기 이론‘이라는 것이 있다. 인간이 어떤 활동을 할 때 높은 만족감을 얻고 그 행동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외재적 동기보다 ‘내재적 동기‘가 필요하다는 이론이다.

외재적 동기는 돈이나 물질 혹은 타인의 칭찬과 같이 바깥에서 오는 동기다. 반대로, 내재적 동기는 흥미나 호기심,
자발적 바람과 같이 자신의 내면 안에서 우러나오는 동기다.
즉, 동기 이론은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 그 동기가 돈이나 타인의 인정 같은 ‘외부‘에서 주어지는 것에만 초점이 맞춰져있고 ‘내부‘에서는 오지 않는다면, 만족감과 지속성이 현저하게 떨어질 수 있음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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