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같은 회사들은 당신을 반복해서 부추겨 지나치게 말을 많이 하도록 만든다. 그것이 그들의 사업 모델이다. 그들은 광고를 팔아서 돈을 벌고 당신에게 광고를 더 많이보여줄수록 돈을 더 많이 번다. 당신을 가능한 한 오랫동안그들의 사이트에 머무르게 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들은 심리학자인 스키너 B. F. Skinner가 거의 100년 전에 개발한 기술을 사용한다. 스키너는 실험실 쥐들에게 가끔 보상을 주면쥐들은 그 보상을 얻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한다는 사실을밝혀냈다.
틱톡은 페이스북보다 훨씬 성능이 뛰어난 인공지능 시스템을 운영한다. 그들은 당신이 틱톡을 떠나지 않게 하거나적어도 다시 돌아오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것이 바로얼마나 많이 ‘좋아요‘를 받고 공유되며 팔로워가 얼마나 되는지 등을 비롯한 모든 것에 점수를 매기고 여러 앱이 띠링하고 알림을 보내는 이유다. 휴대전화를 확인했을 때 알림이 없을 때도 있지만 와 있을 때도 있다. 이렇게 보상이 가끔 주어지므로 스키너 실험 상자 안에 갇힌 쥐들이 간식을찾듯이 당신은 휴대전화를 계속 확인한다. 한 설문 조사에따르면 사람들은 하루에 휴대전화를 344회, 4분마다 한 번씩 확인한다고 한다.
온라인에서 분노를 표출하면 현실 삶에도 영향을 준다. 온라인에서 분노를 마구 쏟아내는 사람들은 사생활에서도13화를 더 내는 경향이 있다고 연구원들은 밝혔다. 온라인에서 분노하면" 로그아웃하고 나가더라도 분노의 감정은그대로 남는다.
관심을 얻고자 하는 갈망은 바로 타인과의 연결, 인정, 수용, 인기, 소속감이라는 더 심오한 것을 얻으려는 탐색이다. 어떤 면에서 보면 우리는 친구들, 낯선 사람들, 심지어 채팅봇에서까지 사랑을 찾는다. 사랑을 찾거나 찾지 못할 수도있으며 사랑을 찾았어도 진짜가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사랑을 찾는 과정에서 우리는 화면 반대편에 있는 컴퓨터 과학자들이 우리에게 원하는 일들을 그대로 한다. 우리는 말하고 또 말하고 조금 더 말한다.
애리조나대학교 사회심리학자 마티아스 멜은 "우리가 가장 많이 하는 행동은 말하기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말하는것이죠. 하지만 비교적 최근 들어서야 말하기에 관해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그는 지난 20년간말과 행복 사이의 연관 관계를 연구해왔다. "심리적인 과정이 우리 몸에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생각은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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