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시련이나 걱정근심에 사로잡혔거든 잠을 자보라. 잠들었다가 깨어나면 걱정하는 마음이 조금 누그러져 있을 것이다.
스스로에게 일러주라. 지금 당장 내가 죽어도 지구는 제 궤도를 돌고 회사는 여전히 돌아간다고. 그러니 걱정할 게 무엇인가? 매사를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죽음이 와서 비웃으며 물질적인 삶과 그 임무들이 덧없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줄 것이다.

걱정과 근심을 놓아버리라. 아침과 밤에 절대 고요 속으로 들어가라. 특히 걱정거리가 생겼을 때, 일 분만이라도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있어보라. 그렇게 몇 분 더 있으라. 그러고 나서 과거에 경험한 행복했던 순간들을 상상해보라. 머릿속에서 근심걱정이 모두 사라질 때까지 계속 행복했던 경험을 떠올려보라.

하루에 세 번 근심걱정을 털어버리라. 아침 7시, 자신에게 들려주라. "7시에서 8시까지 간밤의 근심걱정을 모두 털어버리자.
아무리 어려운 일이 닥쳐도 걱정은 사절이다. 지금 나는 근심 단식중이다."
오후 1시, 다시 말하라. "나는 괜찮다. 걱정하지 않겠다."

밤마다 잠자리에 들기 전, 스스로에게 말해주라. "나는 균형잡힌 보좌에 앉아있는 ‘평화의 왕자(Prince of Peace)‘다."

인생에서 참으로 필요한 것이 정신력이고 영적인 건강임을 모든 사람이 기억해야 한다. 목표는 최대한의 평화, 전천후로 발휘할수 있는 정신력, 그리고 사는 데 필요한 만큼의 물질적 안정이다.

함께 어울릴 사람들을 주의 깊게 선택하라. 자신보다 침착하고 강하고 슬기롭고 심지 깊은 사람들과 사귀라. 범죄자를 더 큰범죄자 무리에 가두어두면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가 교도소를 떠날 때 교도관이 물을 것이다. "언제 다시 올래?" 신경질적인사람이 신경질적인 사람들 무리에 속해있으면 더 나아질 수가 없다. 언제나 평온한 사람들을 선택하라.

주의가 산만하고 집중력이 부족한 사람은 간단한 버릇 하나들이는 데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 하지만 집중력 있고 머리가 제대로 돌아가는 사람은 조금만 노력해도 좋은 버릇을 들일 수 있다.
그러니, 자신의 발전을 가로막는 정신적·육체적·영적 버릇이 있거든 당장 떨쳐버리라. 그것을 그냥 놔두지 말라.

기억은 아무렇게나 하는 것이 아니다. 훈련되어야 한다. 자신을 위로 끌어올릴 고상한 경험들을 떠올리는 데만 써야 한다. 많은경험에서 추려낸 좋은 것들만 기억보관소에 저장되어야 한다. 끈적거리는 더러운 생각들이 기억보관소에 들어있으면 예기치 않은순간에 같은 생각들이 말과 행동으로 튀어나올 것이다. 속에 선한것들만 있으면 선한 것들만 밖으로 나오게 되어 있다. 자기 마음의문을 조심히 지키라.

마음이 튼튼해지면 몸의 고통도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무슨일이 일어나더라도 마음은 절대 자유로워야 한다.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에 진실과 더불어 깨친 영혼의 힘이 담겨 있어야 한다. 확신과 믿음과 직관에서 나오는 모든 말은 강하게진동하는 폭탄 같아서 온갖 곤경의 바윗돌을 깨부수고 바라던화를 가져다준다. 비록 참말이라도 불쾌한 말은 입에 담지 말라.

강한 의지로 끈기 있게 외는 주문의 힘은 잠재의식에만 영향을 미치는 게 아니라 기적 같은 정신의 힘이 저장되어 있는 초超의식에도 영향을 미친다.

언제나 지금 당장 필요한 것에만 마음을 쓰고, 자신의 모든 능력을 동원하고, 유익한 정보들로 자신을 가득 채우면 인생을 더욱값진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아무쪼록 하느님이 주신 능력, 자기 존재 가장 깊은 데서 나오는 무한능력을 남김없이 모두 써야 한다.

희망을 버리는 것은 본인의 신성한 정체를 짐승의 탈 뒤에 감추는 것과 같다. 그러지 말라. 그러지 말고 위없이 높고 더없이 선한 것을 희망하라. 하느님의 자녀인 당신에게 그보다 좋은 것은 없기 때문이다. 희망을 지키라. 언제고 자기 안에서 잊었던 하느님의형상을 다시 기억해내리라는 것을 직관하는 데서 희망이 생겨난다.

기억하라. 모든 행복과 번영으로 가는, 건강과 재물과 평화와지혜를 얻는 가장 확실한 길은 명상을 통해 응답받을 때까지 쉬지않고 자신의 메시지를 고요한 마음의 송신기로 하느님께 전송하는 것이다.

침묵하는 기술(art)을 익히라. 근심걱정, 질병, 죽음의 호랑이가 당신을 쫓아 달려오고 있다. 당신이 안전하게 피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는 침묵 속에 있다.
더 많이 침묵할수록 더 많이 행복할 것이다. 깊이 명상하는 사람은 놀라운 침묵을 느끼는데, 그것은 사람들에 에워싸여 있으면서도 유지되는 침묵이다. 명상에서 배운 것을 말과 행동으로 실습하면서 아무도 자신의 고요를 흐트러뜨리지 못하게 하라. 자신의평화를 꼭 부여잡고 있으라.

항아리의 출렁이는 물 위에 비친 달은 일그러져 보이지만 달자체는 결코 일그러지지 않는다. 일그러진 달의 모습은 출렁이는물결의 작품이다. 항아리의 물을 고요하게 하라. 일그러지지 않은온전한 달을 보게 될 것이다.

온갖 복잡한 생각들의 신전神殿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지기 전에는 하느님이 당신에게 오시지 않을 것이다. 당신 마음에서 세속적인 생각들이 전부 지워졌음을 확인하기까지 하느님은 스스로를당신에게 넘겨주시지 않는다. 그분은 쉴 새 없는 돌풍 앞에서 버티지 못하는 촛불과 같다. 쉴 새 없는 온갖 생각에서 자유로워졌을때 비로소 그분이 당신에게서 타오르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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