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으로 막히고 제한된 골방에서 나오라. 생기 넘치는 생각들의 신선한 공기를 들이마시라. 낙담, 불만, 절망의 독기어린생각들을 토해내라. 질병, 노화老化, 죽음 따위 인간의 한계를 자신의 마음에 암시하지 말라. 그 대신 자신에게 끊임없이 일러주라.
"나는 무한無限(the Infinite)이다. 잠시 몸을 입은 무한이 나다."
자기 신뢰의 오솔길을 오래 걸으라. 판단, 성찰, 창의를 연습하라. 자신과 다른 사람들 안에서 이루어지는 창조적 사유거침없이 즐기라.

스스로 알기만 한다면, 그대들 모두가 신神(god)이다. 당신은마땅히 자기 안을 들여다보아야 한다. 자기 의식의 물결 밑에 하느님의 바다가 있다. 당신의 신성한 태생권리 (Divine Birth)를 주장하라. 깨어나라. 그러면 하느님의 영광을 보게 되리라.

실패가 거듭되더라도 낙심하지 말라. 그것들을 당신의 육체적 정신적 성숙에 독이 되게 하지 말고 자극제로 삼으라. 실패했을 때야말로 성공의 씨를 뿌리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다. 실패의 원인을 제거하고 이루고자 하는 일에 더욱 박차를 가하라. 상황이 당신을 몽둥이로 치더라도 고개 숙이지 말라.

자신에게 어떤 바람직하지 않은 버릇이 있더라도 낙심하지말라. 선한 의지력과 올바른 명상을 버릇으로 삼아 그것들을 정복할 수 있다. 지금이 그때다. 그릇된 행동의 마수에서 해방되어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빚어줄 생각과 행동을 새로운 버릇으로 만들 수 있다는 얘기다.

비극을 낳는 물질적 차원에 머무르는 경향이 반복된다면 일단 자신을 유혹하는 환경에서 멀리 떨어지라. 그리고 안 좋은 생각들이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법을 배우라. 선하고 바른 환경에 둘러싸여 자신에게 이롭고 건강한 생각들로 내면을 채우라.

완전한 자유와 지속적인 성공으로 가는 유일한 길은 제대로명상하는 것이다. 당신은 의식적으로 하느님과 연결되어야 한다.
그분을 발견하게 되면, 자기 자신과 다른 모든 한계들을 정복하고통제하게 될 것이다.

끈질긴 노력만이 과거 카르마의 악한 종자들을 불태워버릴수 있다. 선한 카르마로 이루어지는 평형平衡이 이삭처럼 익어서고개를 숙이려 할 때 그 사이를 참지 못하고 희망을 포기하는, 그래서 받을 수 있는 보상을 놓치는 사람들이 많다.

누구도 버릇의 노예로 태어나지 않는다. 끊임없이 반복되는행동으로 스스로 버릇의 노예가 되는 것이다. 처음 마시는 술잔이사람을 술주정뱅이로 만드는 것은 아니다. 잘못된 행동을 생각 없이 되풀이하다 보면 그 행동은 어느새 버릇이 되어 인생을 지배하게 된다. 반복의 강한 힘이 이성의 나약한 힘을 눌러버리는 것이다.

잠재의식에서 나오는 마음은 앵무새 같아서 우리가 하는 말을 그대로 반복한다. 그 마음에 피곤, 불만, 안 좋은 생각들을 들려주지 말고 기쁨, 풍성, 평화를 들려주라. 그러면 그것들이 삶에서표출될 것이다.
일하되 기꺼이, 그리고 끈질기게 하라. 자기 안에서 쉼 없이흐르는 영원한 에너지를 느끼라. 싫증이나 피곤한 내색은 절대 금물이다. ‘고단하다‘는 말을 아예 입에 담지 말라.

자신이 완전히 부서지고 일그러져 남은 힘이 없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그렇지 않다. 당신에겐 필요한 힘이 다 있다. 다만그것을 쓰지 않을 뿐이다. 생각의 힘보다 큰 힘은 없다. 자신을 세속에 묶어놓는 작은 버릇들로부터 되살아나라. 영원한 하느님의웃음, 아무도 당신에게서 앗아갈 수 없는 백만 불짜리 웃음을 되살리라.

당신의 실존은 그분의 꿈이다. 단지 당신은 스스로 나약하다는 생각으로 자신에게 최면을 걸고 있다. 자신의 나약함에 대한 책임을 주님이 지시게 하면 스스로 움켜잡고 있는 거짓 망상을 부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면 자기 안에 있는 완전한 하느님의형상을 인식하기 쉬워질 것이다.
당신이 노력하는 한限, 하느님은 결코! 당신을 넘어지게 놔두지 않으신다.

툭하면 화를 내거나 자기연민(self-pity)에 빠지는 일이 없어야한다. 그것은 우리의 신경과민을 조장할 뿐이다. 무언가를 불평할수도 있고, 그 사실을 남이 모를 수도 있다. 스스로 내면을 살펴서신경과민의 원인들을 제거하는 것이 최선이다.

아무도, 자기 자신까지도, 원망하지 말라. 비난과 책망은 이미저지른 일을 지워주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이 어찌할 수 없는 외부사정에 스스로를 의탁하게 만든다.

열등감은 우월감 못지않게 나쁘다. 본디 당신은 하느님의 자식이다. 그러니 당신이 누구보다 못하다거나 낫다는 생각은 터무니없는 거짓이다. 열등감도 우월감도 영혼의 진화를 더디게 할 뿐이다.

겁내지 않음으로 두려움을 없애라. 설령 고통의 바다에서 출렁이고 있거나, 죽음이 방문을 두드린다고 해도 당신은 영원히 안전한 하느님의 성벽 안에서 무사하다는 사실을 믿으라 하느님의보호하시는 빛이 ‘최후의 심판‘이라는 위협적인 구름을 흩어버리고, 시련의 파도를 잠잠하게 하고, 견고한 성 안에 있든 사방으로고난의 총탄이 날아드는 일상의 전장戰場에 있든 어디서나 당신을안전하게 지켜줄 것이다.

정신이 두려움에 사로잡히면 잠재의식에도 두려워하는 버릇이 생긴다. 그러면 일상에서 기분 나쁜 일이 생길 때마다 잠재의식의 두려워하는 버릇이 두려워하는 대상을 끌어오고, 그에 맞서 싸우려는 의식적인 마음을 마비시킬 것이다.

마음을 용기에 집중하고 내면에 있는 절대 평화로 눈길을 돌려 두려움의 뿌리를 뽑으라. 질병이나 실패 따위 겁내지 않는 건강하고 든든한 사람들과 사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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