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슨은 여섯 살이다. 석 달 전 넬슨의 근육이 뻣뻣해졌다. 근육을 풀어주는 약은 실제로 근육을 약간 풀어주었지만 동시에 근육을 부어오르게 했다. 그것만 아니면 아이는 괜찮다. 뻣뻣하고 부어올라서 움직일 때 아플 뿐. 원래 아이의 병이라고 생각했던 것이있었지만, 약 때문에 아이가 붓자 닥터 에번스는 아이의 문제가 뭐든 처음 생각했던 것은 아님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아이를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

우리는 쭈그리고 앉아 "예비 크래커‘를 먹으면서 가끔 손으로서로를 찰싹찰싹 때린다. 우리는 동굴 주위에서 허리를 구부리고비명을 지르며 옥신각신하고 종종걸음을 치는 척하고 있다. 그녀는 정말로 아주 잘하고 있다. 나는 성난 모습으로 돌에 돌을 두들겨 그녀의 얼굴에 흙을 던질 작정이라는 표시를 한다. 그녀는 아주날카롭게 마주 짖어댄다.

나는 넬슨 생각을 한다. 성긴 머리카락과 구부러진 코, 내가 약용감하게 다 먹어줘서 고맙다고 할 때마다 아이는 늘 머리를 내어깨에 뉘며 말한다. 문제없어. 다만 지을 발음하지 못할 뿐이다.
그래서 이렇게 들린다. 문에 없어. 그런 다음 내 배를 두드린다. 마 치약을 용감하게 다 먹은 사람이 나인 것처럼.
태도상 곤란한 점이 눈에 띄는가?

하얏트의 조명을 끈 회의실에서 여든 명이 대량 생산된 종이 모자를 쓰고 기다리고 있었다. ‘하얀 모자‘는 ‘시작을 시작하고 있었다. ‘분홍 모자‘는 ‘시작에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다. ‘초록 모자‘
는 ‘아주 확실하게 시작하고 있었다. ‘황금 모자‘까지 올라가는 먼길을 향해 ‘삶에 통달한 ‘황금 모자‘는 ‘간식 테이블‘ 주위에 모여서서 아래 등급 모자를 쓴 사람이 지나갈 때마다 소곤거리고 의논하고 팔꿈치로 서로 쿡쿡 찔렀다.

사람들은 즐거워했다. 그 만트라를 알았기 때문이다. 심지어 하급 ‘하얀 모자‘도 만트라를 알았다―심지어 완전히 넋을 잃은 채불안정하게 첫 줄에 앉아 콧수염을 빨고 있는 닐 야니키조차 만트라를 알았다. 늘 텔레비전 광고에 나오고 또 ‘오리엔테이션 자료‘
의 표지에도 크고 굵은 글자로 찍혀 있었기 때문이다.

다른 모든 사람이 자신이 엄청나게 멍청한 사기꾼이라는 것을 알아채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고 있었다. 그는 사실 아무런 경력도없었고 사업도 하지 않았으며, 그저 컴퓨파츠에서 일을 받아 지하실에서 하나에 사십칠 센트를 받고 작은 삼각형 조각을 납땜하는일을 하고 있을 뿐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뭔가 나은 일을 하겠다는큰 희망은 품고 있었고, 그것이 여기 온 이유지만.

" 좋습니다!" 톰 로저스가 "미친 것처럼 보이고"를 지웠다. "우리가 바꾸려고 하는 바로 그것을 향해 곧장 나아갈 수 있도록 단순화하는 게 중요합니다. 좋아요. 이 지점에서, 만일 이 여자를 닐의집에서 내보낼 수 있으면 미친 것처럼 보이는 것은 견딜 만하다고우리는 결정을 했습니다. 큰 진전입니다. 하지만 왜 거기서 멈추겠어요? 내가 하나 제안하죠. 그 여자가 닐한테 가까이 오지만 않으면 종교적이든 아니든 그게 대체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그는 비키의 손상된 얼굴을 향해 그녀가 자신의 삶을 망치고 있고 피를 몽땅 다 빨아먹었으니 이제 다른 데 가서 살아야 한다고말하기 시작했고, 비키는 고개를 끄덕이며 그의 손을 토닥이다가이따금 그의 말을 끊고 그가 너무 가혹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부엌에서 그녀는 쿠키 봉투를 뜯어 열었지만 깨끗한 접시가 없어서 접시를 하나 씻었지만 타월이 없어서 상의로 접시의 물기를닦았다. 이런, 그녀는 여전히 노란 상의를 입고 있었다. 도대체 뭐야? 녹색 상의가 어디 있더라? 막 서랍에서 꺼내지 않았나? 하하!
웃긴다. 이걸 <크라이스트라이프>에 보내야겠다. 거기는 설령 예수와 아무런 관계가 없더라도 실제로 일어난 귀엽고 웃기는 이야기를 좋아하니까

그녀는 다시 층계를 달려올라가 상의를 갈아입었다. 녹색 상의가 있었다, 층계 맨 꼭대기에! 나쁜 상의! 때려줘야겠어! 그녀는녹색 상의를 찰싹 때려 먼지를 털고 규율을 잡아주고, 기다란 몰딩과 더러운 양말을 계단에 내려놓고 바로 거기 그 자리에서 상의를갈아입고, 몰딩을 집어들고 더러운 양말을 어깨에 걸치고 쿵쾅거리며 다시 층계를 내려갔다.

그녀는 할 수 있는 일을 할 거다! 이것은 그의 파티가 될 거다.
그가, 오빠가, 그녀의 끝까지 함께 갈 친구가, 그녀가 이 세상에서발견한 유일하게 사랑스러운 영혼이 받아 마땅한 엄청나게 크고큰 파티의 작고 작은 일회분 파티가 될 거다.

슬픈 일이다. 그래, 약간 슬프다. 하지만 훌륭해지는 게 쉬운 거라면 누구나 훌륭해질 거다.
그래, 그녀도 한때는 귀여운 아이였다. 그래, 그들은 좋은 순간들을 함께 나누기도 했다. 그래 그래 그래, 그래 그녀는 그에게 크래커와 조그만 라디오를 가져다주기도 했다. 아빠가 저녁을 먹다울기 시작하는 바람에 그가 계단 밑에서 꼬박 다섯 시간 동안 숨어있었을 때, 그래, 큰 남자애들과 낚시를 하다 관자놀이에 미늘이걸려 그에게 달려왔을 때 겁에 질려 있던 그녀의 눈을 기억한다.
그리고 그래, 그가 그녀를 집에 안고 갈 때 큰 남자애들은 낄낄거렸다. 그래, 그녀는 노래를 너무나 못하는데도 스스로 잘한다고각하는 것은 슬프고 세탁물에서 발견한 그녀의 팬티가 이제 엄청나게 큰 것도 슬프지만, 책에 나와 있는 것처럼 다른 사람의 화장용 장작더미를 가로지르려면 염병할 몸이 엄청나게 뜨거워질 각오를 해야 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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