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 자신을 예찬하고, 나 자신을 노래하네. 그리고 내가 받아들인 것, 당신도 받아들일 수 있나니, 내게 속한 원자 atom 하나하나 똑같이 네게도 속한다네.
오 나의 형제자매여 그대들은 보이는가? 이건 혼돈이나 죽음이 아니라 - 이건 형상, 통합, 계획-이건 영원한삶이네 - 이건 행복이라네.
우리의 의도는 창조론자들이 하는 것처럼 신이 정문으로 행진해 들어오게 하려는 것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수학이 모든 자연 현상에 궁극적인 해답이라고 광고될 때처럼 신을 뒷문으로 몰래 들여놓으려는게 아니다. 수는 앞서 말했듯이 특별한 천국에 살게 된다. 현실(실체)을보이지 않는 순수한 영역으로까지 추적한 첫 철학자는 플라톤이었다. 플라톤에게 이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이나 진리는 소위 존재의 동굴벽에 비춰진 저 세상 속의 절대적 아름다움 Beauty과 절대 진리Truth의그림자였다. 오늘날 수학은 완벽한 법칙에 따라 물질적 존재를 정렬하기 위해, 물리적 존재와 동떨어진 플라톤의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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