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마음의 표현이다. 마음에 있는 것이 모두 말이 되어 나온다. 마음이 맑고 깨끗한 사람은 그 말이 아름답지만, 마음이 순수하지 못한 사람은 그 말이 거칠다. 마음이 조급하면 말이 급해진다. 마음이 불안하면 말이 떨리고흔들린다. 마음에 없는 것이 말로 나올 수 없기 때문이다. 《대학》에는 이러한 통찰을 담은 문구가 나온다. "마음이 거기 없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들어도 들리지 않고 먹어도 그 맛을 모른다." 그래서 거짓말을 ‘마음에 없는 말‘이라고 둘러서 말하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듣고 그 사람을 평가한다. 말을 듣고그 사람을 안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하지만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하는 말이 우리 자신을 말해주고 사람들은 그것으로 우리를 평가한다.
따라서 항상 아름답고 깨끗한 말을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가장 먼저 할 일이 있다. 마음을 좋은 것으로 채워야 한다. 마음이 아름다워야 말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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