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은 사람의 마음이요, 의는 사람이 걸어가야 할 길이다. 그 길을 버리고따라갈 생각도 하지 않고, 그 마음을 놓아버리고 찾을 줄 모르니 슬프다!
사람들은 자신이 기르던 닭이나 개를 잃어버리면 그것을 찾으려 하면서도 잃어버린 마음은 찾을 줄 모른다. 학문의 길은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잃어버린 마음을 찾는 데 있다." <맹자> <고자상>에 실린 글이다. 맹자가 말하는 공부란 감정과 욕심 때문에 잃어버린 사람의 선한 본성을 되찾는것이다. 선한 본성, 즉 근본이 바로 서야 공부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되고 올바른 뜻에 기반한 공부를 할 수 있다.
흔히 공부란 지식을 습득하는 것으로 안다. 하지만 진정한 공부란 욕심과 감정에 휘둘려 잃어버린 바른 마음을 회복하는 일이다. 마음이 바로 서면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잘된다. 삶의 자세가 반듯해지고 성공하는 인생이 될 수 있다. 당연히 공부에서도 성과를 거둔다. 바른 뜻과 목적을 가진 공부는 실패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