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의 나는 맑고 고요한 존재이다. 우리는 어떤 감정보다 더큰 존재이기 때문이다. 새가 날개의 크기에 상관없이 멀리 창공을 나는 것처럼 다정하게 맞이하지 않으면 수많은 생각과 감정들은 어둠 속에 갇혀 괴물이 된다. 여인숙의 깨비와 망자와 토리가불을 끄면 공포의 괴물로 변하는 것을 나는 원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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