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가자. 이케부쿠로에서 밥 먹고 들어가자. 이제그만하자. 그냥 우리 집에서 살아, 내가 벌잖아. 아니면변호사 상담을 받아 보자. 어쩌면 내 호적에 양자로 들일 수 있을지도 몰라. 그게 가능하다면 내 호적에 넣어줄게. 특별할 것 없는 호적이지만 네가 그렇게 원하면넣어 줄게. 돈이 들면 내가 벌어서 대 줄게. 이제 쉬는 날마다 집을 찾아 헤매는 건 그만두자. 내가 꺼낸 이야기긴 하지만, 찾으면 왠지 더 서글퍼질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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