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가 하얗게 비어 있는 화폭 한가운데
요나는 아주 작은 글씨로 단어 하나를 써놓았는데
알아볼 수 있었지만 과연 그것을
솔리테르읽어야 할지라고
‘솔리테르solidaine 연대‘라고 읽어야 할지 알 수가 없었다.
-알베르 카뮈, 「요나 혹은 작업중의 예술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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