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곳 현지에서 극도로 융성하고 있는 페미니즘 문학 비평에 딱히 불평을 늘어놓는 건 아니다. 그러한 새로운 측면에서새로운 시점으로 문학을 이해하는 건 확실히 재미있는 시도라고 생각하며, 비평 분야에서도 얼마간 유익한 역할을 한 것도사실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또 그런 관점은 앞으로 소설 쓰는방식에 확실한 변화를 가져오게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