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행성 안에서는 한계가 있죠. 자기 오물에 숨막혀 죽어버릴 수밖에. 보기 드물게 조화와 균형을도모하고, 쓰레기에 질식하지 않는 문명을 이룩해놓아도 항성에 문제가 생기거나 소행성이 충돌해오면 답이 없고요・・・・・・ . 그렇다면 밖으로 나와야 하는데 갈 수 있는 곳이 가까운지 먼지는 순전히 운이고. 혹독한 우주와 긴 여행 시간을 견딜 수 있는 몸이냐 아니냐가 결국 모든 걸 판가름하게 되는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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