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무지는 모든 장애물들을 만든다. 그것들은 잠재적으로 있든지, 흔적으로 있든지(약하든지, 간헐적으로 나타나든지, 완전히 나타나든지 한다.
금욕, 공부, 자신의 일의 결실들을 신에게 바치는 것은 앞의 수뜨라에서 보았듯이, 완벽한 요가의 상태를 가능하게 해 주는 집중의 힘에 대한 세 가지 예비 단계이다.
이것이 그것들의 긍정적 가치이다. 그러나 그것들은 똑같이 중요한 부정적 가치도 지니고 있다. 그것들은 우리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집중과 깨달음에 대한 장애물들을 제거하는 수단이다.
"장애물"이라는 단어는, 이 주제에 대한 힌두와 기독교의 사상을 구분하는 강조에서의 차이를 암시하기 때문에 생각해 볼 가치가 있다.
기독교인이 "죄"에 대해 이야기할 때, 일반적으로 그는 신에 대한 명백한 불복종과 배은망덕의 행위를 의미한다. 그리고 "신"이라는 말은 하느님 아버지, 즉 시간과 공간 안에서 부모의 측면으로 나타나는 실재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