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카르마Karma 자체는 이 다섯 가지 장애에 뿌리를 두고 있고, 이번 생 아니면 미래의 어느 생에서 결실을 맺어야 한다.
물질적 차원의 인간이 이 장애들에 종속되거나 지배되는 한 그는 필연적인 결과를 낳는 행위들을 일으킬 것이고 그만큼 윤회의 수레바퀴에 묶여있을 것이며 형상을 취할 운명이 될 것이다. 학도는 이 다섯 가지 장애들이 인성자아, 즉 하위 인간의 모든 행위들의 원인이라는 것을 신중하게 주목해야 한다. 그가 하는 모든 행위는 그 장애들 중 이러저러한 것에 근거하고,
삼계 안에 존재하는 평범한 인간의 어떤 행위도 무지의 결과 아닌 것이 없고 그에 수반되는 왜곡된 동일시와 반응 아닌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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