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이런 지각 상태 역시 제어될때(혹은 넘어설 때), 순수한 사마디가 성취된다.
위대한 스승 파탄잘리는, 의식이 확장되는 여러 단계들을 지나서 "종자있는" 명상에서부터 감각들과 마음을 넘어서는 명상에 이르기까지 우리를인도하고 나서, 우리로서는 표현할 적당한 용어가 없는 어떤 경지로 이끈다. 동양의 요기는, 사마디 Samadhi란 말을 그런 의식 상태에 적용시키는데,
그 의식의 경지 안에서 영적 인간이 활동하고 있는 세계와 우리 태양계 무형의 레벨들 혹은 차원들을 접하고 보고 알게 된다. 보는 자 the seer는 자신에게 갖추어진 도구를 사용해 삼계에 관한 지식 영역과 마야와 환영의 영역을 마음대로 접촉할 수 있다. 그러나 그의 의식이 모든 다른 에너지들, 즉신적 생명의 의식적 현현들과 하나임을 보는 하나의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환영의 마지막 장막이 걷히고, 분리라는 거대한 이단을 그 진정한 본성에서 보게 된다. 보는 자는 그리스도와 함께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위하여 나를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서이다." (요한복음 17장20-2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