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꿈의 세계를 창조한 다음 그곳으로 자신의 독자를 초대한다. 단, 그 꿈은 생생하고 지속성 있는 것이어야 한다."
나는 내 학생들에게 받아 적게끔 한다. ‘단, 그 꿈은 생생하고지속성 있는 것이어야 한다.‘ 정말 중요한 말이기 때문이다. 교실 바깥에서는 독자 옆에 앉아 당신이 남겨 두고 온 사소한 것들을 설명하거나, 캐릭터의 행동을 보다 재미있고 믿을 만하게 만들어 줄 세부사항을 채울 수 없다. 이야기는 독자적으로 움직여야 하고, 그 꿈은 반드시 생생하고 지속성이 있어야 한다. 당신이간밤에 꾼 꿈을 생각해 보라. 한 장면에서 다음 장면으로 얼마나매끄럽게 넘어가던가? 어떻게 눈도 깜빡 않고 이렇게 말할 수있었지? "잠깐만 기다려. 난 로잘린 카터 카터 대통령의 부인와 함께 마약을 판 적 없어, 그리고 난 심지어 말도 없다고. 고양이만 한 작은 아라비아 말은 고사하고."
꿈에서는 대개 이 장면에서 저 장면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데, 그것이 너무나 즉각적이고 강제적이다. 당신은 단순히 그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만 파악하면 된다. 이것은 곧 당신이 독자에게 바라는 바이기도 하다.
당신의 원고를 읽고 의견을 들려줄 누군가가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