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침묵할래요
나 구름이 되어 설탕을 퍼뜨릴래요
설탕 말고는 어떤 비도 내리지 않을래요
나는 물속에도 있고 흙속에도 있으며,
불 속에도 있고 바람 속에도 있답니다
이 사원소는 내 주위를 돌고 있지만,
나는 사원소에서 태어나지 않았답니다
나는 때로는 터키인, 때로는 인도인
때로는 로마인, 때로는 흑인이 됩니다
이 모두는 그대가 그린 그림일 뿐
오, 님이여!
나는 신앙고백이며 신성모독입니다
내 심장과 영혼의 타브리즈는
여기 항상 진리의 태양과 함께입니다
비록 육신에 갇혀 있다 할지라도
이제는 괴로움에 끄달리지 않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