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보는 것이 깊은지 피상적인지는 우리의 깨어남의 정도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들 각자 안에 있는 붓다의 씨앗, 깨어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은 불성이라고 불립니다. 그것은 마음챙김, 즉 현재의 순간에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또한 자각의 씨앗입니다. 만일 내가 "붓다가 될 당신을 위한 연꽃 한 송이"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나는 당신 안에 있는 불성을 분명히 봅니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은 자신 안에 붓다의 씨앗이 있다는것을 받아들이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믿음, 깨어남, 이해, 그리고 자각의 가능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곧불성입니다. 붓다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찾고 있는 보물은 우리 안에 숨겨져 있습니다. 『법화경』 속에 등장하는 남자, 이미 자신의 주머니 속에 있던 보물을 찾기 위해 온 세상을 헤맸던 그 사람처럼 사는 것을 멈추십시오. 돌아오십시오. 그리고 진정한 유산을 받으십시오. 바깥에서 행복을 찾지 마십시오. 자신에게 그것이 없다는 생각을 내려놓으십시오. 그것은 우리 안에 열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