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바다는 거대하지만 뒤돌아본다면 육지를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안에 있는 고통의 씨앗이 커다랄지도 모르지만 고통이 모두사라져야만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정원의 나무 한그루가 병들었다면 그 나무를 보살펴야 합니다. 하지만 다른 건강한 나무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마음속에 고통이 있을 때에도 여러분은 아름다운 일몰, 아이의 미소, 수많은 꽃과 나무들 같은 삶의 경이로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괴로워하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부디 자신의 고통에 갇히지 않기를 바랍니다.
만일 배고팠던 경험이 있다면 음식이 있다는 것이 기적임을 알것입니다. 추위의 고통을 겪어보았다면 따뜻함의 소중함을 알 것입니다. 고통을 알아야 지금 이 자리가 낙원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만일 고통에만 머문다면 낙원을 놓칠 것입니다. 고통을 간과하지 마십시오.
하지만 여러분 자신을 위해 그리고 많은 존재들의 이로움을 위해, 삶의 경이로움을 만끽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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