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 다음 기회에‘라는 말의 재미있는 점은 ‘꽝!‘ 뒤에 ‘다음 기회가 붙는다는 것이다. 나는 이제 광보다 다음 기회에 집중하기로 했다. 나의 세계는 광 소리를 내며 무너졌지만 세계의 재건은 무너진 자리에서 이루어지리라. 오늘의 충격파를 통해 새로운 시야가 열리리라. ‘빵‘을 ‘짝‘으로 슬쩍 바꿔본다. 이볼 꽉 물고 좌절을 돌파해 ‘자! 다음 기회를 잡고 싶다. 울며쥔 주먹이 더 단단하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