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창의성을 논하는 경우에는 이런 마음챙김의 특성들이 다른 이름으로 언급된다. 직관을 예로 들어보자. 어떤 과학자가 지금 직관을 발휘하고 있다면 그는 지금 기존의 마인드세트와 범주에서 벗어난 상태거나 뜻밖의 결과가 지닌 의미에 주의를 기울이는 상태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마음놓침을 먼저 살펴봄으로써 마음챙김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직관은 이성적인 사고나 논리와 비교할 때 가장 쉽게 정의할 수 있다. 수학자 앙리 푸앵카레Hentincare는 "증명은 논리를 통해 이루어지고 발견은 직관을 통해이루어진다" 라고 말했다.‘ 세상을 이성적으로 대할 때 우리는과거에 형성된 범주를 토대로 세상을 불변하는 것으로 간주한다. 반면 직관을 사용할 때 우리는 세상을 끊임없이 변화하는 하나의 대상으로 파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