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의 산물을 의식으로 끌어내는 일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 자신의 내면에서 그 작업을 시도할 때에는 뚜렷한 거부감repulsion이 생기는 것을 깨닫게 되고, 환자에게 시도하도록 할 때에는 의심할 나위 없이 명백하게 ‘저항resistance‘의 신호가 드러난다. 그러므로 무의식적인 생각은, 그것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동시에 살아 움직이는 힘iving forces에 의해 의식에서 배제된다는 걸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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