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정말 꽃을 사랑했다. 속된 의미에서 꽃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리고 그녀를 얼마나 아름답게 만드는지 알기에 사랑했다. 꽃의 아름다움과 경쾌함, 그리고 슬픔까지 사랑했고, 특히 아름다운 것만이 풍길수 있는 고유의 분위기를 사랑했다. 싱싱함을 잃으면 그녀는 마치 낡은 드레스처럼 그것들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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