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서 어떤 것들은 임신을 하는 것처럼 전부이거나 아무것도 아닌‘ 문제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충분히 괜찮은 정도의 적당한 수준에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직 의식만은 전부 혹은 전부인 문제입니다. 이 구절은 조금 더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어떤 것이 총체적이고 완전할 때, 그것은 나뉠 수 없습니다. 오직 온전한 전부가 있을 뿐입니다. 의식은 예외 없이 우리의 삶에 속속들이 깃들어 있습니다. 우리는 자유의지를 가지고있어서 의식을 멀리 밀쳐낼 수 있습니다. 좋은 것을 무시하고 대신 나쁜 것을 선택할 때마다 우리는 의식을 밀어냅니다. 생각 없이 반복하는 습관이나 규칙도 의식을 밀어냅니다. 삶을 기계적으로 만드는 것은 무엇이든 의식을 밀어내지만 의식은 어떤 영향도 받지 않은 채 그 상태 그대로 머뭅니다.
깨어 있는 삶은 완전한 의식 상태에 있는 가장 자연스러운삶의 방식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이 개념을 받아들이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은 규칙에 따라 사는 것을 좋아합니다. 힌두교의 정통 브라만이나 정통 유대교도들은 매우엄격한 규칙을 지키면서 살아가는데, 그들은 평범한 사람들은지킬 수 없는 수많은 지시를 따르면서 우월감을 느끼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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