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붙같을 수 없는 경험만 제외하면 -행겠지요. 뭐라고 할까요? 의식적으로 혹은 감정이나개념을 동원하거나, 이데올로기를 따져도 파악할 수없는 경험을 제외하면요. 심리적인 개입은 절대 없어요. 대단하지 않은 경험이죠, 잡지 공통 이유에서는배경음이라고 불렀어요. 몸이 이동하는 단계에서 포착한 경험으로, 그 몸이 하는 행동들, 말하자면 옷이나 먹거리, 여행, 시간, 공간을 탐색하는 것 등과 관된 모든 일상을 말합니다. 나머지는 말하지 않고요.
심지어 허구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나머지를 다시집어넣게 되는 경우에도 겉으로 보면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는 다른 방식들, 사진이나 백과전서,
상상력, 그리고 제약의 시스템을 통합니다. 경험을 따르는 것은 세심하게 묘사하는 작업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