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나라의 무제가 달마達磨 대사에게 물었다.
"어떤 것이 최고의 성스러운 진리입니까?"
달마가 대답하였다.
"텅 비어서 조금도 성스러울 것이 없습니다."
무제가 다시 물었다.
"그렇다면 내 앞에 있는 그대는 누구입니까?"
달마가 대답하였다.
"모르겠습니다!"
무제가 이를 이해하지 못하자,
마침내 달마는 강을 건너소림사에 가서 9년간 면벽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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