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에서는
"믿음은 도의 근원이요 공덕의 어머니가 되고, 영원토록 온갖 착한 마음의 뿌리를 길러낸다." 라고 하였으며,
또 성유식론』에서는
"믿음은 물을 맑히는 구슬 곧 ‘수청주水淸珠‘와 같으니, 탁한 번뇌를 깨끗이 정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하였다.
이것으로 알아야 하니, ‘믿음‘은 온갖 좋은 일이 생기는 데 앞장서는 길잡이가 된다.
그러므로 부처님 경전 첫머리를 "저는 이와 같이 들었습니다. [如是我聞"라고 시작하는 것은, 이 경전이 부처님 말씀임을 의도적으로 강조하여 믿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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