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단편을 쓰는 사람으로서 내가 가장 자신 있게 자랑할수 있는 말이 있다. 언제나 이 말을 할 때면 속으로 몰래우쭐해한다. "초단편은 쓰다가 안 써지면 언제든 버릴수 있습니다. 짧으니까! 버려도 별로 안 아깝거든요.. 안써지면 다른 거 쓰면 되지!" 농담처럼 웃으며 하는 말이지만, 사실이다. 장편 소설은 쓰다가 막히거나 안 써져도어떻게든 꾸역꾸역 써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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