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단편을 쓰는 과정은 크게 세 단계로 나눌 수 있다. 착상하기, 살 붙이기, 결말내기. 이 중 첫 번째 단계인 착상이 가장 쉽다. 심지어 즐겁다. 누구나 하루에도수십 개씩 할 수 있다. 만약 착상이 어렵다면, 이렇게 가정해보면 된다. 내가 뒤를 책임지지 않아도 된다면?‘ 착상까지만 하면 뒷이야기를 대신 써주는 인공지능이 있다고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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