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미 벌어진 일을 부인하지 말고 받아들여야겠지요. 의사의 오진으로 억울하게 생긴 질병이라고 해도 어떻게든 ‘오케이‘라고 말하며 내 운명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아무리 고통스러운 운명일지라도요. 병이란 것도삶의 일부고, 병과 함께하는 시간은 우리가 돌파해나가야 할고통의 시간이지만, 동시에 성장하고 성숙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해요. 어려운 시간이 지나고 나면 자연의 법칙이 그러하듯이 당신에게도 기쁨의 시간이 뒤따를 거예요. 그러면 고통의시간과 기쁨의 시간이 본질적으로는 하나임을 깨달을 거예요..
대부분 몸이 아프면 병에 걸리기까지 가지고 있었던 삶의방식, 생각, 감정, 의지를 추론할 수 있어요. 병에 걸린 것을 계기로 내가 살아가는 방식을 점검해볼 수 있죠. 모든 질병을 시시콜콜 파고들 필요는 없지만 종종 그런 과정도 필요합니다.
모든 병은 자기를 돌아보게 하거든요. 제 경우는 거의 모든 질병이 저의 잘못된 습관에서 비롯한 거였어요. 이제는 병을 앓지 않은지 오래되었어요. 제 몸이 보내는 신호를 민감하게 알아채고 반응한 덕분이죠.
인내를 연습하세요. 견디는 능력을 키우세요. 인내는 내 안의 평온함과 용기와 연결되어 있는 중요한 덕목입니다. 내면의힘이죠. 자기 자신의 힘으로 바꿀 수 없는 것들과 화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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