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이지 않는 힘은 신성하며 신화적이지만, 항상 현존하고 있다.
과학은 그 힘을 설명하기보다 그것이 중요치 않은 것처럼 얼버무리려애쓰는 잘못이 있다. 진정한 ‘만물 이론‘은 세 개의 모든 현실 수준에서 같은 힘과 안정감으로 사는 기술을 우리에게 가르쳐줄 것이다.
성자들은 바로 그런 점까지 도달하려고 노력하며 그것이 진정한 의미의 깨달음이다.
이것은 신의 신비가 세상의 신비와 똑같다는 것을 말해준다. 어떤인간적인 마음도 결코 상상한 적이 없었던 것을 보여주겠다고 한 예수의 약속은 우리가 사는 동안 실현되어왔다. 실제로, 저명한 덴마크물리학자인 닐스 보어가 "양자물리학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이상할 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이상하다"
고 선언했다. 우리는 신비가의 주요한 믿음 중의 하나와 마주하게 되었다.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이미 신에 의해서 창조되어서어딘가에서 실재하고 있으며, 이 세상에 있지 않으면 또 다른 세상에실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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